KBS 드라마 아이리스 시청률이 30%가 넘었다고 하는데,
드라마외적으로도 여러 업체들이 협찬한 PPL요소들이 대박 행진을 치고 있다.

  여성분들은 김태희귀걸이나 극중 여자 연기자들에 쥬얼리나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이 가겠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분들은 이병헌선글라스... 일명 보잉선글라스에 관심을 보일것이다.
"마코스X다마스" 제품이라는데, 홈페이지를 한번 둘러봤더니 역시나 연예인 협찬 업체였다.


 


  연예인들은 비쥬얼이 되기에 어울리겠지만, 본인이 쓰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 듯 싶다. 당장 구매하고 싶어도 망설여지는 이유는... 비쥬얼이다... ㅡㅡ; 2년전에 태국 워크샵 가기위해 구입했던 보잉선글라스가 왜이리 초라해 보이는지...;;
나름 명품이라고 비싸게 주고 샀던 아이템인데....마냥 슬프다.
2년전에 태국 워크샵 가기위해 구입했던 보잉선글라스가 왜이리 초라해 보이는지...;;
나름 명품이라고 비싸게 주고 샀던 아이템인데....마냥 슬프다.



  정준호선글라스도 같은 회사 제품이라는데, 이병헌과는 다소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남성들 정장에 선글라스가 어울릴까? 항상 생각은 했지만 패션아이템으로 어디에나 어울리는듯 싶다.





  앤디선글라스, 이적선글라스, 권상우선글라스 모두 같은 제품인데 역시나 각각의 느낌이 다르다.



  아이리스 때문인지 몰라도, 역시나 우리의 병헌이 형이 가장 잘 어울리는듯 싶다.
뒤에 있는 김태희 지못미...;;
참고로 브랜드는 마x스 이지만 원산지는 일본이라네요... 추천선글라스.